필리프 차우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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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필리프 차우너는 독일의 전 축구 선수다.
2. 선수 경력[편집]
1995년 1. FC 뉘른베르크 유스팀에 입단해, 03-04시즌부터 1군에 콜업되었고, 04-05시즌 1군에서 써드 키퍼로 자리잡는다.
2.1. TSV 1860 뮌헨[편집]
2006년 여름 TSV 1860 뮌헨으로 이적하게 된다. 그리고 부상당한 마이클 호프만대신 선발출전하게된다. 그리고 07-08 시즌을 시작하면서 마르코 쿠르츠 감독은 차우너가 계속 선발출전 할것이라고 발표했지만, 십자인대부상을 당하고 선발키퍼 자리를 뺏기게 된다. 그러다 2008년 2월 마이클 호프만이 부상당해 선발키퍼자리를 다시 되찾는다.
2.2. FC 장크트파울리[편집]
11-12시즌을 앞두고 막 2.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FC 장크트파울리로 이적했다. 그리고 2014-15시즌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며 104경기에 출전했다 게다가 2013년 4월 1일 2. 분데스리가 27라운드 SC 파더보른 07전 90분에 헤딩으로 동점골을 득점하기도 했다.
2.3. 하노버 96[편집]
2015년 5월 14일 하노버 96으로 이적했다.
2018-19시즌부터 미하엘 에서에게 주전자리에서 밀려나게 되고 결국 겨울 이적시장 FC 잉골슈타트 04로 임대를 떠났다. 시즌이 끝나고 잉골슈타트는 강등되었고, 원소속팀인 하노버도 강등되자 팀을 떠나게 된다.
2.4. RB 라이프치히[편집]
2019년 7월 31일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.
페테르 굴라치. 이봉 음보고 등이 있고, 본인도 이제 나이가 있기에 출전하긴 어려워 보인다. 대신 어린 선수들의 튜터링 역할로 영입한듯 하다.
21-22 시즌이 끝나고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. 마치 감독의 배려로 프리시즌에 여러번 출전하였다.
주젭 마르티네스 골키퍼와의 서브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었다.
[각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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